[포토多이슈] 3년만에 다시 열린 대한적십자 바자

[포토多이슈] 3년만에 다시 열린 대한적십자 바자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2-10-18 17:20
수정 2022-10-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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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부인,공공기관장 부인, 주한외교대사 부인들 참여
김건희 여사도 사실상 첫 단독일정으로 참여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적십자 바자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부부처 국무위원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14개 주한외교대사 부인들이 함께 참여하며 60여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 됐다.

김건희 여사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첫 공개 단독 일정이다.

바자의 수익금 및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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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바자를 찾은 김건희 여사
대한적십자 바자를 찾은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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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바자에 모인 인파
대한적십자 바자에 모인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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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바자에 모인 인파
대한적십자 바자에 모인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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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탄자니아, 페루 대사 부인이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주한 탄자니아, 페루 대사 부인이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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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개의 다양한 부스
60여개의 다양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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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이 가능해진 대한적십자사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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