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신비의 숲’ 비자림 탐방 입력 2025-09-10 14:34 수정 2025-09-10 14: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9/10/20250910800005 URL 복사 댓글 0 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