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초만에 기절…공포의 뒤돌려 차기 순간 ‘살벌’

단 3초만에 기절…공포의 뒤돌려 차기 순간 ‘살벌’

입력 2014-05-23 00:00
수정 2014-05-23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라데 경기에서 한 선수가 상대선수를 경기 시작 3초 만에 뒤돌려 차기 한 방으로 기절시키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2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두 선수가 심판의 시작 신호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다가 선다. 이어 한 선수가 몸을 돌리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뒤돌려차기로 상대 선수의 턱을 강타한다.



 강력한 킥을 맞은 선수는 마치 고목나무가 쓰러지듯 나뒹굴고, 심판이 화들짝 놀라 공격한 선수를 막아선다. 킥을 성공시킨 선수는 너무 싱겁다는 표정으로 자기 자기 코너로 돌아간다.

사진, 영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