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놀라는 이유가…

‘도마의 신’ 양학선, 놀라는 이유가…

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2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마의 신’ 양학선
’도마의 신’ 양학선 인천아시안게임 100일을 앞둔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계체조 대표 양학선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아시안게임 100일을 앞둔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계체조 대표 양학선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아, 이게 잘 안감기네’
‘아, 이게 잘 안감기네’ 인천아시안게임 100일을 앞둔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계체조 대표 양학선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오늘 컨디션 좋은데?’
‘오늘 컨디션 좋은데?’ 인천아시안게임 100일을 앞둔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양학선이 평행봉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