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구 단체전 주세혁 ‘혼신을 다한 리시브’

[포토] 탁구 단체전 주세혁 ‘혼신을 다한 리시브’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8-16 09:28
수정 2016-08-16 18: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브 날리는 주세혁
서브 날리는 주세혁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 주세혁(36·삼성생명)이 16일(한국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마룽(28)에게 완패했다. AP연합뉴스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 주세혁(36·삼성생명)이 16일(한국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마룽(28)에게 0-3으로 패배해 승기를 내줬다.

이어 3단식 경기에서는 정영식-이상수가 장지커-쉬신을 상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