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드, BMW PGA챔피언십서 우승 ‘트로피 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리에서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자 크리스 우드(잉글랜드, 왼쪽)가 BMW 마케팅담당 책임자 이안 로버트슨으로 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우드가 우승 상금 83만3330 유로(약 11억원)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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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 BMW PGA챔피언십서 우승 ‘트로피 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리에서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자 크리스 우드(잉글랜드, 왼쪽)가 BMW 마케팅담당 책임자 이안 로버트슨으로 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우드가 우승 상금 83만3330 유로(약 11억원)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AF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리에서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자 크리스 우드(잉글랜드, 왼쪽)가 BMW 마케팅담당 책임자 이안 로버트슨으로 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우드가 우승 상금 83만3330 유로(약 11억원)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