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자 전체 기사

• 종이봉투 담겨 유기된 신생아, 결국 사망… 경찰 경위 파악 착수 l 사회
• 인천대로서 중앙선 넘은 람보르기니, 외제차 3대 ‘쾅’…“기름 유출로 통행 통제” l 사회
• 美 증시 기술주 하락에… 정부, 금융·외환시장 영향 긴급 점검 l 경제
• 80대女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 때렸다” 50대 아들 체포 l 사회
• ‘백전노장’이 ‘마술사’ 이겼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대역전승…김종민 158승 신기록 l 스포츠
• ‘트리블 더블’ 쌍으로 터졌다…‘공포의 외인들’ 나란히 기록 l 스포츠
• “미국인 아들 원해” 대리모로 자녀 100명 둔 중국 남성 [월드핫피플] l 기획/연재
• “책갈피 달러 수법, 대통령 언급으로 온 세상에 알려져” 인천공항사장 글…대통령실 “예방효과 더 크다” l 정치
• 10억이상 ‘금융부자’ 47만명...“1순위 투자처는 주식” l 경제
• 김범석 쿠팡 의장, 청문회 불출석…‘공식 비즈니스 일정 있어’ l 경제
• 주요기업 87% “노란봉투법,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 l 경제
• ‘본다이 비치’ 총기난사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유대교 명절 노렸나 (영상) l 국제
•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안전성 최고 등급 l 경제
• 내집 마련 10명 중 8명 ‘아파트’ 샀다 l 경제
• 남지현 8년 만에 ‘사극’ 복귀한다…공개 전부터 기대 모으는 KBS 새해 ‘드라마 신작’ l 연예
• “‘나 홀로 집에’ 말고 ‘이 드라마’ 본다”…이틀 연속 넷플릭스 75개국 1위 l 연예
• 尹탄핵 1년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 연 민주당…“민주주의 잔칫날” l 정치
• ‘고교학점제’ 대책 마련 나선 국교위…“절대평가 전환 시급” l 사회
• 전국 4년제 진학율 1위 ‘경북’…최저는 서울 성동구 l 사회
• ‘물은 맑게, 입찰은 흐리게’…수질정화 약품업체 담합 덜미 l 경제
•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응급치료 중 l 사회
• ‘9연패’ 수렁 빠진 ‘배구명가’…삼성화재, 창단 이후 최다 연패 l 스포츠
• 미국인 입맛 잡더니…관세 전쟁에서 살아남은 ‘K조미김’ l 경제
• 중소형사 출신 협회장 탄생하나…후보 3명뿐인 금투협 선거 속사정 [경제블로그] l 경제
• 달러 약세에도 원화만 나홀로 뒷걸음…수입의존국 韓 고물가 비상 l 경제
• “중학생 정도의 인지능력”…‘킥라니’에 치인 30대 엄마, 기억상실 l 사회
• 李 “저도 경미한 장애인…여동생은 일하다가 새벽에 화장실서 사망” l 정치
• “도망을 가?” 사실혼 여성 폭행해 상해…60대 ‘집행유예’ l 사회
• [포토] 금관문화훈장 추서 받은 고 김지미 l 연예
• 이병학, 충남교육감 재도전…‘충남교육 혁신’ 출판기념회 l 사회
• 인천대로서 람보르기니 반대편 차선 차량 들이받아…2개 차로 통제 l 사회
• 유해진 주연에 장항준 감독…개봉 전부터 ‘호화 캐스팅’에 기대 모이는 ‘한국 영화’ l 연예
• “응급실 뺑뺑이는 없다”… 제주 응급의료 혁신, 전국 지방정부정책 최우수상 l 사회
• [포토] 눈부신 북악산 설경 l 사회
• 라면 물 끓이기 전 ‘이것’ 꼭 하세요…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다 l 사회
• “정확한 계획 밝혀라” 李 대통령의 새만금 발언에 지역사회 해석 제각각 l 사회
• 극장에선 외면…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 오른 ‘19금 한국 영화’ l 연예
• 무인 자율주행 택시 트렁크에 숨어있던 남자…이용자들 ‘불안’(영상) l 국제
• 보랏빛 어머니들, 가족을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용기 l 피플
• 적자에도 ‘영철버거’ 1000원…고려대생 허기 채워준 이영철씨 별세 l 피플
• [포토] 패딩 차림으로 행사 참석한 北 김정은 l 정치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 l 국제
•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추가 공개...미 정치권 또 흔들까 l 국제
• “중국 교수였다는 ‘의사호소인’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하라” l 사회
• 대통령실 “이 대통령 환단고기 주장 동의한 것 아니다” l 정치
• “씨 없는 발바리… ” 정관수술 믿고 날뛰던 두 아이 아빠의 최후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l 사회
• 팔 전체 ‘문신’ 휘감고 ‘로맨스물’…최고 시청률 12% 전작 이을 ‘한국 드라마’ l 연예
• “야구판 좁다”…커리어 하이에도 ‘kt 깜짝 이적’ 한승혁 “잘 적응하겠다” l 스포츠
• 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l 스포츠
• 중국 외교전에 ‘뒤쫓아 해명’ 나선 일본 l 국제
• ‘국가대표 AI’ 첫 관문 앞두고…SKT 정예팀 구성 공개 l 경제
• ‘억대 성과급’ 하이닉스도 밀려났다…요즘 대세는 ‘여기’라는데 l 사회
• “李대통령 ‘환단고기’ 발언, 동의나 검토 지시 아냐”-대통령실 l 정치
• “첫 만남부터 난투극?”…SNS 발칵, 넷플릭스 3위 찍은 연애 프로그램 l 연예
• ‘세금반칙왕’ 명단 공개…고액 세금체납 1위 ‘선박왕’ 권혁, 개인·법인 합쳐 8324억원 l 사회
• 전 세계 사로잡은 ‘화천 산천어축제’…비결은 l 사회
• 살라흐, 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작성 l 스포츠
• 주목할 불교 전시 2제…‘손끝의 공덕’ ‘傳, 유산-잇다’ l 문화
• [서울데이터랩]12월 1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l 경제
• 군산 앞바다 빠진 ‘440억원’ 美킬러드론 ‘리퍼’ 기체 인양 l 정치
• 지성과 비평의 힘으로…반세기 일군 ‘시인 공화국’ l 문화
• ‘윈터와 열애설’ BTS 정국, 해명 없더니…조용히 올린 사진 l 연예
• ‘갑질 의혹’ 등 박나래 하차에…결국 ‘이 프로그램’ 올해 ‘최저 시청률’ 기록 l 연예
•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서 철강업계 지원 호소…“지역을 넘어 국가 위기” l 사회
• 내년 4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18일부터 접수” l 사회
• 모친 살해한 정신질환 20대 아들 체포…‘과대망상 입원’ 전력 l 사회
• 가죽 코트는 추웠나…‘원수님 동복’ 김정은 패딩 북한서 인기 l 국제
• “대통령님, 여자도 특수부대 들어가게 해주세요” 레슬링 1위 소녀의 간절한 편지 l 사회
• 인천공항고속도로서 택시가 SUV 들이받아…1명 사망·1명 중태 l 사회
• 부산 노후 경로당에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l 사회
• 부산 겨울 명물 산타버스...9년만에 화재민원에 운영중단 l 사회
•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경선…1년 만에 이용객 500만명 돌파 l 사회
• 지난 50년 동안 대중가요 가사, 더 우울해졌다 [달콤한 사이언스] l 기획/연재
•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탁구 왕중왕전서 중국의 30연승 저지…왕추친-쑨잉사 전 6연패도 탈출 l 스포츠
•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l 정치
• 빙속 이나현, 월드컵 1000ｍ 4차서 5위…밀라노 올림픽 티켓 확보 l 스포츠
• “산 사람이 썩었다” 구더기 사망 부사관 아내…폭행 피해 정황 l 사회
• ‘카페카페카페+커피커피커피’에 놀란 자스티스, 선수들에 “짜증나” 말하는 이유는? l 스포츠
• “새 상생 모델”…한화오션, 협력사에도 같은 비율의 성과급 지급 l 경제
• “도파민 폭발”…통쾌한 복수에 15.6% ‘최고 시청률’ 찍은 드라마 l 연예
• 함소원, 이혼한 전남편 진화와 동거중, 갈등도 계속…무슨 사연? l 연예
• 은지원 “정관수술 풀렸나” 언급하더니…‘깜짝 소식’ 전했다 l 연예
•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난 팀장, ‘2025 강인수논문상’ 수상 l 정치
• 할리우드 ‘악역 전문’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피터 그린 별세 l 국제
• “특별가로 모십니다”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는 ‘호텔 서비스’, 뭐길래? l 국제
•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l 정치
• 한국선 외면, 해외선 신드롬…5일 만에 5900만뷰 터진 ‘넷플릭스 드라마’ l 연예
• 두산에너빌리티, 스타트업 12곳과 동반성장 성과 공유 l 경제
• “조용히 해달라”는 법원 직원 폭행한 50대…징역 6개월 선고 l 사회
• 제주 관광객 누적 1313만명… 결국 ‘골든크로스’ 기록했다 l 문화
• 육군사관학교서 ‘생도 탈영’ 사건 발생…빠른 발의 주인공은 ‘사슴’ l 사회
• 적자 나도 ‘1000원’ 고집한 햄버거 아저씨…‘성공신화’ 이영철씨 별세 l 사회
• ‘시끄럽다고’ 윗집 찾아가 욕하다 경고장 받은 40대…재차 범행하다 스토킹 처벌 l 사회
• 송지효 “8년 장기 연애♥” 고백…‘런닝맨’ 멤버들도 몰랐다 l 연예
• “전청조에 이용당한 것” 남현희, ‘사기 방조’ 무혐의에도 ‘충격적 수위’ 댓글 l 사회
• “2살 딸, 영양실조 반려견들과 방치” 처참 결말…부모 ‘살인 혐의’ 기소 l 국제
• (영상)“인증샷 찍으려다” 40m 절벽서 추락 ‘아찔 상황’ 포착…설악산은 ‘SNS 삭제’ 호소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