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가득 물고기 문 어틀랜틱 바다오리, “빨리 새끼들에게 가자구나”

입에 가득 물고기 문 어틀랜틱 바다오리, “빨리 새끼들에게 가자구나”

입력 2014-08-07 00:00
수정 2015-02-03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사진:AP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사진:AP


주의를 살피다 새끼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날개짓을 하고 있다.사진:AP
주의를 살피다 새끼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날개짓을 하고 있다.사진:AP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 모여있는 어틀랜틱 바다오리 떼. 사진:AP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 모여있는 어틀랜틱 바다오리 떼. 사진:AP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떼지어 있던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새끼들에게 돌아갈 준비를 하며 주위를 살피다 날아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