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 ‘패떴’ 하차

유재석·이효리 ‘패떴’ 하차

입력 2010-01-06 00:00
수정 2010-0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재석과 이효리가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공동수상하였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공동수상하였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자신들이 주축이었던 SBS 일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한다. SBS는 5일 ‘패밀리가 떴다’가 11일 녹화를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리고 새 멤버를 꾸려 시즌 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박예진, 이천희, 대성 등의 인기 연예인들이 전국을 돌며 농촌 체험을 하는 리얼리티쇼로, 한때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시청률이 하향세로 접어들었다.

2010-01-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