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예비 신부 알고보니 나이 차이가 헉!

홍록기, 예비 신부 알고보니 나이 차이가 헉!

입력 2012-11-06 00:00
수정 2012-1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홍록기
홍록기
개그맨 홍록기(43)가 다음 달 11살 연하의 모델 김아린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홍록기가 12월 16일 강남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웨딩홀에서 모델 김아린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7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올해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록기는 방송과 공연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