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52·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시장이 최근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고문변호사로 영입됐다. 오 전 시장은 2011년 8월 시장직에서 물러나 영국과 중국에서 공부한 뒤 지난해 말 귀국했다.
2013-03-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