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차에서 내리는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서울포토] 차에서 내리는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5 10:42
수정 2018-01-25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및 감독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선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및 감독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선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및 감독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선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