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최범수 신한금융 부사장 연임

[경제 브리핑] 최범수 신한금융 부사장 연임

입력 2012-05-25 00:00
수정 2012-05-25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최범수(56) 신한금융 부사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임기는 1년으로, 최 부사장은 2007년부터 6년 연속 지주의 전략 담당 수장을 유지하게 됐다. 최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국민은행 부행장 등을 거쳐 2007년 신한금융에 합류했다.



2012-05-2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