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신영수씨·삼조쎌텍 대표이사 정용세씨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신영수씨·삼조쎌텍 대표이사 정용세씨

입력 2012-12-01 00:00
수정 2012-12-01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원그룹은 30일 신영수(왼쪽·56) 삼조쎌텍 사장을 급식 및 외식 식자재 유통업체인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용세(오른쪽·54) 동원F&B 영업본부장을 삼조쎌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영수 사장은 동원F&B 영업본부장을 거쳐 동원그룹이 인수한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삼조쎌텍의 대표이사를 맡아 큰폭의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세 사장은 동원F&B 영업본부장을 지낸 동원그룹의 대표적인 영업전문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2-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