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대한보청기 ‘맥소 크리스프’ 출시

[경제브리핑] 대한보청기 ‘맥소 크리스프’ 출시

입력 2012-12-15 00:00
수정 2012-12-15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보청기는 신개념 보청기 ‘맥소 크리스프’를 내놨다. 말소리가 웅웅거림 없이 또렷하게 들리고 소음과 말소리가 깨끗하게 구별되는 장점이 있다. 방향 구분도 잘된다.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 보청기를 자유롭게 작동할 수 있는 것도 특징. TV 소리도 깨끗한 원음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무선) 기능으로 휴대전화 사용 때에도 편안하다. 대한보청기는 전국 22개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해 소비자가격을 늘 낮게 책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기능·저가형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02) 2247-0020.



2012-12-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