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지난 19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린컨(왼쪽) 한국 P&G 전무, 김재복(가운데) 원장, 박두준(오른쪽)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8-06-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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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