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잘린 팔레스타인 소년 끌어안은 반기문 총장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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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잘린 팔레스타인 소년 끌어안은 반기문 총장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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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