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걱정되네 걱정돼” 트럼트 걱정에...입 앙다문 오바마

[포토] “걱정되네 걱정돼” 트럼트 걱정에...입 앙다문 오바마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입력 2016-11-15 11:25
수정 2016-11-15 1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트럼트 걱정에...입 앙다문 오바마
트럼트 걱정에...입 앙다문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대선 이후 처음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고심에 잠긴 듯 입을 앙다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트 당선인에 대한 우려를 여전히 갖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그는 이념적이기보다 실용적일 것”이라며 갈등의 여지를 최소화했다. 사진=UPI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대선 이후 처음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고심에 잠긴 듯 입을 앙다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트 당선인에 대한 우려를 여전히 갖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그는 이념적이기보다 실용적일 것”이라며 갈등의 여지를 최소화했다.

사진=UPI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