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입력 2010-05-10 00:00
수정 2010-05-10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그 마지막’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 4만 4000~9만 9000원. (02)501-7888.

영화배우 이혜영이 해설하고, 노다르 찬바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서울발레단 등이 춤을 추고, 신광웅 재즈밴드, 웅산, 한영애 등이 노래하는 콘서트 ‘시네마 뮤직-오브제’

15일 오후 3시·6시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대극장. 5만~10만원. (02)2287-7187.

●김C가 이끄는 밴드 뜨거운 감자의 새 앨범 ‘시소’ 발매 기념 콘서트

15일 오후 6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4만 4000원. (02)323-3704.

●테이킹 우드스탁 콘서트(강산에·하찌·문샤이너스·킹스턴루디스카·허클베리핀)

1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원. (02)330-6200.
2010-05-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