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 엠넷서 로커 변신

배우 김옥빈 엠넷서 로커 변신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김옥빈이 음악 채널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를 통해 로커로 변신한다. 15일부터 13주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오케이 펑크’는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엠넷은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로커들의 성장 과정을 생생히 보여 줄 예정”이라면서 “배우 김옥빈의 진솔한 모습과 음악적 열정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 방송에서 김옥빈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2011-12-1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