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새누리당 비대위원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16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견례에서 손을 잡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홍일표, 이진복,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 정 비대위원장,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혜훈, 김영우, 정운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손 맞잡은 새누리당 비대위원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16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견례에서 손을 잡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홍일표, 이진복,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 정 비대위원장,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혜훈, 김영우, 정운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16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견례에서 손을 잡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홍일표, 이진복,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 정 비대위원장,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혜훈, 김영우, 정운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