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대사, 뽀로로 인형에 함박 웃음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접견실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 인형을 선물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아들을 얻었으며 한국식 이름이 포함된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로 지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리퍼트 주한 미대사, 뽀로로 인형에 함박 웃음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접견실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 인형을 선물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아들을 얻었으며 한국식 이름이 포함된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로 지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접견실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 인형을 선물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아들을 얻었으며 한국식 이름이 포함된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로 지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