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환경영화제 개막 8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최열(왼쪽부터) 공동집행위원장, 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은, 김원 조직위원장, 배우 강하늘,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는 다음 달 8~15일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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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서울환경영화제 개막
8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최열(왼쪽부터) 공동집행위원장, 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은, 김원 조직위원장, 배우 강하늘,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는 다음 달 8~15일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최열(왼쪽부터) 공동집행위원장, 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은, 김원 조직위원장, 배우 강하늘,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는 다음 달 8~15일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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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