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DNA 채취 중단하라

노동자 DNA 채취 중단하라

입력 2015-02-11 18:19
수정 2015-02-11 18: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