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21 09:09
수정 2016-11-21 09: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파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까지 했는데요. 일련의 비상식적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에는 국정농단과 관련한 신조어와 정치용어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야·거국내각 등의 정치용어부터 혼참족 등의 신조어까지, 최근 눈에 띄게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