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잊은 공시생

연휴 잊은 공시생

입력 2017-01-30 22:40
수정 2017-01-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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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 서울신문 DB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
서울신문 DB
경찰공무원 시험(3월 18일)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경찰시험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 강의실을 가득 채운 채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1-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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