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호우·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입력 2022-09-19 20:34
수정 2022-09-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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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눠 주세요.

※기부하길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22년 9월 20일~10월 31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희망브리지

홈페이지(hopebridge.or.kr)

●ARS기부

060-700-0110 (건당 1만원)

●기부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2022년 9월 20일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2022-09-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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