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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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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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