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대신 ‘블랙트레이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대신 ‘블랙트레이데이’

입력 2014-11-28 00:00
수정 2014-11-28 0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블랙프라이데이’ 대신 ‘블랙트레이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대신 ‘블랙트레이데이’ 이마트의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가 27일 경기 용인 구성점에서 병행 수입 상품 1만여점을 싸게 팔고 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블랙트레이데이’라고 행사 이름을 붙였다.
이마트의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가 27일 경기 용인 구성점에서 병행 수입 상품 1만여점을 싸게 팔고 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블랙트레이데이’라고 행사 이름을 붙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1-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