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추석엔 우리 과일로 더 풍성한 명절을” 13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과 생산자, 소비자 대표가 우리 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과일 생산량 감소로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과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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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엔 우리 과일로 더 풍성한 명절을”
13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과 생산자, 소비자 대표가 우리 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과일 생산량 감소로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과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3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과 생산자, 소비자 대표가 우리 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과일 생산량 감소로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과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9-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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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