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 있는 안티오퀴아 백화점 내 산빈센테(San Vincente) 재단 병원에서 콜롬비아의 아기 엄마들이 아기를 안고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아기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모유 수유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어 “빅 랙테이션(대규모 수유)”라고 이름 붙여진 이 행사는 100명 이상의 엄마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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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