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을 나는 말, 덤비는 소, 창 꽂으려는 투우사 ‘하나의 작품’

[포토] 하늘을 나는 말, 덤비는 소, 창 꽂으려는 투우사 ‘하나의 작품’

입력 2014-12-31 10:07
수정 2014-12-31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57회 칼리 축제(Cali Fair)가 진행중인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바예델카우카(Valle del Cauca) 카나베라레조 투우장에서 말에 올라탄 스페인 투우사 파블로 에르모소가 소의 등에 창을 꽂고 있다. ⓒAFPBBNews=News1
제57회 칼리 축제(Cali Fair)가 진행중인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바예델카우카(Valle del Cauca) 카나베라레조 투우장에서 말에 올라탄 스페인 투우사 파블로 에르모소가 소의 등에 창을 꽂고 있다.
ⓒAFPBBNews=News1
제57회 칼리 축제(Cali Fair)가 진행중인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바예델카우카(Valle del Cauca) 카나베라레조 투우장에서 말에 올라탄 스페인 투우사 파블로 에르모소가 소의 등에 창을 꽂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