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신곡 ‘여전히 뜨겁게’ 재녹음해 26일 발표

백지영 신곡 ‘여전히 뜨겁게’ 재녹음해 26일 발표

입력 2014-05-12 00:00
수정 2014-05-12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수 백지영(38)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재녹음해 오는 26일 발표한다고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백지영 연합뉴스
백지영
연합뉴스
백지영은 지난 7일 신곡 ‘불꽃’을 발표한 데 이어 19일 ‘여전히 뜨겁게’를 잇달아 낼 예정이었지만 곡의 완성도를 위해 보컬과 세션 모두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

’여전히 뜨겁게’는 독일의 유명 작곡가 아킴과 안드레아스가 함께 곡을 만들고 미국 내슈빌의 유명 연주자들이 참여한 발라드다. 프로듀서 겸 래퍼 수호가 시적인 노랫말을 더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