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설 김원홍 건재… 김정은 인사 받고 ‘안절부절’

숙청설 김원홍 건재… 김정은 인사 받고 ‘안절부절’

입력 2017-04-17 01:22
수정 2017-04-1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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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설 김원홍 건재… 김정은 인사 받고 ‘안절부절’
숙청설 김원홍 건재… 김정은 인사 받고 ‘안절부절’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한때 숙청설이 나돌았던 김원홍(원 안) 국가보위상이 주석단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인사를 받고 몸 둘 바를 몰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한때 숙청설이 나돌았던 김원홍(원 안) 국가보위상이 주석단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인사를 받고 몸 둘 바를 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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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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