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스마트워크센터 체험근무

[서울신문 보도 그후]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스마트워크센터 체험근무

입력 2012-03-10 00:00
수정 2012-03-10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월 2일 자 11면

스마트워크센터 근무에 대한 공무원들의 관심이 낮다는 서울신문 보도 이후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잠실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았다.

이미지 확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잠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구로센터로 출근한 직원과 영상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잠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구로센터로 출근한 직원과 영상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 장관은 잠실 센터로 출근한 공무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을 살피고, 서울 구로 스마트워크센터로 출근한 여가부 직원과 영상회의 장비로 원격 보고를 받는 등 체험 근무를 했다. 김 장관은 “직원들이 육아, 가족간호, 자기계발 등 일과 가정 양립에 도움이 되도록 스마트워크 근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3-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