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G’ 10~11일 가야금·장구 앙상블

‘라온G’ 10~11일 가야금·장구 앙상블

입력 2012-10-06 00:00
수정 2012-10-06 0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곽수은(43) 영남대 겸임교수가 이끄는 가야금 앙상블 ‘라온G’가 오는 10~11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세 번째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과 사물놀이 장구를 병행해 현악과 타악의 다이내믹한 앙상블을 보여주는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더 패션(The Passion·열정)’을 초연한다. 곽 교수는 2009년 서울대 최초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10-0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