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회장 허창수)는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2회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연다. 유휘성 조흥건설 사장, 안덕수 국회의원,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이 ‘올해의 교우상’을 받는다.
2012-12-0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