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법관 임명식 “초심대로”

신임법관 임명식 “초심대로”

입력 2012-12-11 00:00
수정 2012-12-11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임법관 임명식 “초심대로”
신임법관 임명식 “초심대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강당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새내기 법관이 마음을 다잡듯 법복을 고쳐 입고 있다. 검사, 변호사 등 법조 경력을 가진 지원자 95명 가운데 실무와 인성 심사를 통과한 24명이 법관으로 임명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강당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새내기 법관이 마음을 다잡듯 법복을 고쳐 입고 있다. 검사, 변호사 등 법조 경력을 가진 지원자 95명 가운데 실무와 인성 심사를 통과한 24명이 법관으로 임명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12-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