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꿈꾸는 여고생 캠프

ROTC 꿈꾸는 여고생 캠프

입력 2013-07-31 00:00
수정 2013-07-31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ROTC 꿈꾸는 여고생 캠프
ROTC 꿈꾸는 여고생 캠프 여성 주니어 ROTC(학군후보생) 리더십 캠프가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여고생들이 ROTC 선배들로부터 거수경례를 배우고 있다. 숙명여대 리더십개발원 주최로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도라산 전망대와 제3땅굴 방문, 안보 특강, 병영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여성 주니어 ROTC(학군후보생) 리더십 캠프가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여고생들이 ROTC 선배들로부터 거수경례를 배우고 있다. 숙명여대 리더십개발원 주최로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도라산 전망대와 제3땅굴 방문, 안보 특강, 병영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7-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