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상에 본지 심재억 전문기자

범석상에 본지 심재억 전문기자

입력 2014-05-02 00:00
수정 2014-05-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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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 서울신문 의학전문기자가 ‘제17회 범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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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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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와 을지대의료원의 법인인 을지재단은 1일 범석상 수상자로 언론·정책상에 심 기자를 비롯해 논문상에 신전수 연세대 교수, 의학상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봉사상에 사랑나눔의사회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 성남캠퍼스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2014-05-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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